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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안영미 누드화보.. 오른쪽 가슴에 눈 갔다"

  • 등록 2020-07-16 오전 8:29:10

    수정 2020-07-16 오전 8:29:10

채정안, 안영미 누드화보 언급.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채정안이 안영미의 누드화보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그동안 ‘라디오스타’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 “제가 재작년까지 성숙도가 떨어졌었다”라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의 특정 부분을 확대해 봤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화보를 보고 오른쪽 가슴에 눈이 갔다. 안영미에게 ‘심한 짝 가슴이야?’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이어 “보통 여자 가슴이 왼쪽이 더 크다”라며 “ 보통 사람들은 심장 박동 때문에 왼쪽 가슴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안영미 세미누드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채정안은 또 결혼에 대한 질문에 “또 하고 싶을까요?”라며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는데 결혼생활에 아이가 없다면 굳이 결혼을 하는 게 맞나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결혼전도사의 면모를 드러냈고 채정안은 “그럼 들어보고 난자를 얼릴지 결정하겠다”고 반응, 호탕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채정안은 몸매 관리를 위해 라면을 먹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1집 때 테크노 요정이었는데 하루에 8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보다 7kg 정도 덜 나갔다. 테크노 털기 때문에 그런가, 그때는 몸무게가 47kg 정도였다”고 고백하면서 “체중 감량 방지를 위해 매니저 언니가 밤마다 계속 라면을 먹였다”고 회상했다.

키가 172cm라고 밝힌 채정안은 “키가 크다는 생각으로 몸매 라인은 신경 쓰지 않았다. 잘만 꺾으면 되니까”라고 말하며 “여배우들이 발레를 하면서 몸매관리를 하더라. 그래서 저도 발레 스트레칭을 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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