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1년 2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21-02-07 오전 12:07:00

    수정 2021-02-07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1년 2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 이번 주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 뜻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쓸데없이 이것 저것 고민하거나 걱정하지도 마시고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물고기자리 : 이번 주는 무슨 일이든 시작을 잘 하는 것이 좋아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세요. 첫인상이 좋아야 그만큼 빨리 가까워질 수 있어요.

△양자리 : 다른 사람에게 기가 죽거나 얕잡아 보이지 마세요.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에요.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다고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누구나 한 두 번 실수를 하기 마련이잖아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을 갖는 게 좋아요.

△황소자리 : 자신이 뜻한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어요. 갑자기 누군가 훼방을 놓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마세요. 언제나 마지막 한 걸음이 어려운 법이에요. 지금 이 고비만 넘기면 당신이 승자가 될 수 있어요.

△쌍둥이자리 : 당신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한 주에요.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어쩌면 당신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어요. 잘하면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거에요.

△게자리 :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일단 참는 것이 좋아요.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별것도 아닌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요. 웬만한 일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게 좋아요.

△사자자리 : 이번 주는 당신의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시기에요.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움직여야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얻는 것도 많을 테니까요.

△처녀자리 :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괜히 남을 질투하거나 피해 의식을 느끼지도 마시고요.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적당히 만족하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천칭자리 : 묵묵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에요. 지난 날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은 빨리 떨쳐버리세요.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전갈자리 : 이번 주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요. 골치 아픈 일이나 피곤한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아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사수자리 : 이번 주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기에요. 해보지 않았던 일이나 어려운 일을 떠안을 수 있어요.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나 책임에 부담을 갖지 마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좋아요.

△염소자리 : 이번 주는 모든 것이 당신 뜻하는 대로 풀릴 거에요. 재물운도 좋고, 명예운과 애정운도 좋으니 더할 것이 없어요. 새로운 목표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좋은 성과가 있을 거에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