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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내 루미코와 각방 9년…후회 중"

  • 등록 2021-06-17 오전 8:21:38

    수정 2021-06-17 오전 8:21: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내와 9년 넘게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출연 계기를 묻자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가사 노동과 육아는 아내 루미코가 더 많이 하는데 왜 내가 힘든지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지적도 좀 받고, 정보도 얻고, 체력을 잘 만들어서 루미코를 더 도와주자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정민 가족의 일상이 담긴 VCR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김정민이 아내가 막내 아들과 같은 방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나오자 각방을 쓰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민은 “셋째 태어났을 때 배려를 해준다고 각방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9년이 지났다. 요즘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은 “9년이요?”라며 “결혼 생활한 지가 15년인데 각방 쓴 시간이 더 긴 거 아닌가”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현영씨는 각방 안쓰냐”고 물었고 현영은 곧바로 “써요”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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