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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걸스플래닛’ 마지막회 시청률은 0.87%(비지상파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9%로, 마지막 데뷔조 멤버를 발표하는 9위를 발표한 순간이 차지했다.
데뷔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은 김채현(1위), 휴닝바히에(2위), 최유진(3위), 김다연(4위), 서영은(5위), 강예서(6위), 에자키 히카루(7위). 사카모토 마시로(8위), 션샤오팅(9위) 등 9명이다. 데뷔조 이름은 케플러다. 한국인 6명, 중국인 1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 한중일 합작 걸그룹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케플러는 데뷔 후 2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