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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누구?…연예계 활동 중단

  • 등록 2021-11-24 오전 7:43:32

    수정 2021-11-24 오전 7:43:32

사진=박상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고가 전해지며 며느리 박상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드 선발대회 1기 대상 출신으로 영화 ‘비 오는 날 수채화2’(1993)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 ‘바람의 아들’(1995), ‘TV소설 은하수’(1996), ‘맏이’(1998), ‘태조 왕건’(2000)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01년 MBC ‘결혼의 법칙’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예능, 광고를 통해서만 얼굴을 비췄다.

박상아는 2004년 미국으로 건너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과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했고, 2007년 귀국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에서 라디오 아나운서 역으로 짧은 출연을 한 것 외에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사진=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캡처
박상아는 남편 전재용 씨와 함께 지난 3월 극동방송에 출연했다. 박상아는 경기도 판교 우리들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맡고 있다며 “남편을 만나면서 종교에 더 의지하게 됐다. 남편은 제가 안 갖고 있는 걸 많이 갖고 있다”면서 “저는 불 같은데 남편은 부드럽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런 부분이 좋았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는 누가 봐도 죄인인데 하나님을 믿는 것도 숨겨야할 일인데 사역까지 하는 게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것 같았다”면서 “그래서 굉장히 많이 싸웠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와 다른 거 같더라”면서 종교 활동에 대한 생각까지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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