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이재욱, "나한테 자리 뺏기면 어떡해" 로운 도발…요리 실력 발휘

  • 등록 2022-11-25 오전 6:47:25

    수정 2022-11-25 오전 6:47:2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바달집4’ 이재욱이 막내 로운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아울러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숨겨온 내공을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이재욱이 로운과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함께 호흡한 인연과 친분으로 바달집의 게스트로 방문한 모습들이 그려졌다.

이날 로운은 잔뜩 신난 상태로 직접 운전을 해 어딘가로 향했다. 이는 자신을 기다리는 두 손님 김혜윤과 이재욱을 맞이하러 나간 것이었다. 이들 세 사람은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함께 호흡한 것을 계기로 절친이 됐다.

이재욱은 로운에게 “네가 진짜 뚝딱이더라. 나 방송 다 챙겨본다”며 말을 걸었다. 이재욱 로운이 앞서 김아중이 출연한 지난 방송에서 해변가에서 차를 몰던 것을 두고 “속도 한 10㎞도 안 나던데 ’어어어‘ 하던데”라고 놀려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너 그래도 선배님들에게 칭찬을 엄청 받더라. 너 그리고 설거지 엄청 열심히 하더라”면서 로운을 칭찬하다가도 “너 나한테 자리 뺏기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이재욱은 이날 자신이 직접 만든 티라미수를 들고 와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재욱은 “젤라틴이 안 들어간 티라미수”라고 소개했고, 이재욱은 “재욱이가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한다. 뭘 해야 할지 몇날 며칠을 고민하더라”고 옆에서 거들었다.

이날 점심 메뉴는 로운이 특별히 김혜윤이 좋아하는 차돌된장찌개를 직접 준비했다. 보조가 된 이재욱은 로운에게 된장찌개 육수를 내기 위한 쌀뜨물을 부탁했다. 주방이 능숙한 이재욱의 모습에 성동일은 “보통 애가 아니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설거지까지 완벽히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연신 성동일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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