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카지노&리조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수영복을 입고 한국 미인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김주리는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24일 오후 1시) 열리는 결선에서 수상을 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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