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임신? 프라이버시!"

  • 등록 2010-12-18 오전 9:48:18

    수정 2010-12-18 오전 9:48:18

▲ 이영애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배우 이영애 측이 이영애의 쌍둥이 임신설에 대해 "개인 프라이버시다"며 함구했다.

17일 이영애의 쌍둥이 임신설이 불거지자 이영애 측은 18일 "쌍둥이 임신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쌍둥이냐 아니냐를 비롯해 2세가 남자다 여자다는 루머가 불거진 것에 대한 불쾌함도 토로했다.

이에 앞서 이영애는 지난해 8월 재미교포 사업가 정모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는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재명, 방탄복 입고 출정
  • 권성동 결국...
  • 채시라의 변신
  • 톰크루즈 내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