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화 "함소원 보고 첫눈에 반해 평생 함께할 친구라 생각"

  • 등록 2018-12-23 오전 1:08:00

    수정 2018-12-23 오전 1:08: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귀여운 연하남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룩부터 훈훈한 포멀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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