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도 못 구해…자체 최저

  • 등록 2019-02-15 오전 9:04:37

    수정 2019-02-15 오전 9:04:37

‘진심이 닿다’ 포스터(사진=메가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진심이 닿다’가 시청률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14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외·연출 박준화)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6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심이 닿다’는 지난 2월 6일 첫 방송 시청률 4.736%를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 2회는 4.583%, 3회는 4.153%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심이 닿다’는 tvN ‘도깨비’(2017)로 큰 사랑을 받은 이동욱·유인나 커플이 주인공을 맡고,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를 연출했던 박준화 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일 것이란 기대와 달리 공개된 ‘진심이 닿다’는 익숙한 설정의 반복이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안하무인 천방지축인 여배우와 완벽해 보이지만 인간미가 결여돼 보이는 엘리트 남성이란 캐릭터부터 변호사와 비서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과정까지, 진부함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같은 날 전국 가구 기준 KBS2 ‘왜그래 풍상씨’는 13.1%, 14.8%, SBS ‘황후의 품격’은 12.4%, 14.6%, MBC ‘봄이 오나 봄’은 2.0%, 2.1%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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