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판청충 55위로 껑충

  • 등록 2019-04-23 오전 8:47:53

    수정 2019-04-29 오후 9:59:15

더스틴 존슨.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주 연속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9.7346점을 기록하며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0.6771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던 존슨은 2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순위의 변동이 없었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3위에 포진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4위, 저스틴 토머스 5위,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6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7위, 브라이슨 디섐보 8위, 잔더 셔펠레 9위,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가 10위로 뒤를 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판청충(대만)의 세계랭킹은 지난주 113위에서 58계단 상승한 55위에 자리했다. 공동 10위를 차지한 최경주(49)의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해 3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5위 이후 약 13개월 만에 톱10에 든 최경주는 지난주 846위에서 511위로 335계단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4)가 5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안병훈(28)은 56위에 포진했고 임성재(21)는 60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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