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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권혁현, 마지막까지 하드캐리… '대반전 주인공'

  • 등록 2020-10-25 오전 9:28:00

    수정 2020-10-25 오전 9:28:0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권혁현이 ‘대반전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화면)
권혁현은 24일 방송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의 마지막회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권혁현은 전날 방송에서 3단 표정연기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데 이어 이날도 시작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그동안 미스터리처럼 남아있던 이유리(지은수)의 남편 진짜 살인범이 권혁현이었고, 특히 이일화(김호란)가 모든 악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권혁현이 자신의 친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김향기(김웅)라는 미술작가가 권혁현이었다는 사실도 또 하나의 ‘반전 카드’였다. 묵묵히 김호란 회장 곁을 지키는 수행 비서로서 등장한 것으로 알았던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짜릿함을 안기게 됐다. 결국 권혁현이 ‘거짓말의 거짓말’을 풀어가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자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면서 존재감까지 과시하게 됐다.

첫 회 방송부터 권혁현은 남성미 넘치는 외모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고, 이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 연기 등으로 매회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절제된 행동에 어울리는 블랙 슈트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았고, 때로는 위장을 하기 위해 눌러쓴 블랙 의상은 더욱 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권혁현은 2018년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로 데뷔해 OCN ‘보이스’ 시즌2, ‘빙의’, MBN ‘우아한가’를 통해 드라마 흥행을 이끌었으며,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을 통해 연기력부터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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