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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화곡동 '스타벅스' 건물 팔았다…46억 차익 실현

  • 등록 2021-05-06 오전 8:30:04

    수정 2021-05-06 오전 8:30:0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하정우의 건물로 알려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건물이 최근 119억 원에 매각됐다.

(사진=노진환 기자)
지난 5일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하정우가 2018년 7월 73억 3000만 원에 사들인 해당 건물이 지난 3월 119억 원에 매각됐다. 단순 매입액, 매각액만 보면 하정우는 45억 7000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이 건물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985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전층이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로 운영 중이다. 건물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스타벅스가 2031년까지 직영으로 15년간 장기임대한 곳이며 주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매각으로 이 부동산의 토지거래단가는 62% 상승했다. 하정우 매입했던 2018년 7월엔 3.3㎡당 단가가 2984만여 원이었으나, 매각 거래가 이뤄진 올해 3월엔 3.3㎡당 4844만여 원으로 올랐다.

하정우는 화곡동에 이어 스타벅스 건물을 연이어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화곡동에 이어 2019년 12월에는 강원도 속초 소재 24억 원대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9년 1월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3층 규모 스타벅스 빌딩을 127억 원에 매입하면서 전국에 총 3채의 스타벅스 빌딩을 소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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