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에 PK 헌납한 곤다

  • 등록 2022-11-24 오전 7:31:32

    수정 2022-11-24 오전 7:31:32

[도하(카타르)=뉴시스] 2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독일과 일본의 경기, 일본 골키퍼 곤다 슈이치가 심판에게 파울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VAR 판독 결과 파울로 인정, PK가 선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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