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건희 저격 스릴러 '신명' 60만 돌파…진짜 100만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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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돌파 후 흥행 계속…제작비 15억원
김규리·안내상 등 무대인사…높은 좌판율 눈길
  • 등록 2025-06-17 오전 8:22:20

    수정 2025-06-17 오전 8:22:2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국 풍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컬트 정치 스릴러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15일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명’이 개봉 15일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돌파 가능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5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신명’은 개봉 전부터 탄핵 시국을 비롯해 실제 일어난 대한민국 주요 사건 사고 등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부부 등을 연상케하는 주인공들의 설정 등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 줄곧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기적 같은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주말인 14일, 15일에 진행된 천안, 대전, 전주, 광주 지역 무대인사에는 주연 배우 김규리, 안내상, 주성환, 명계남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배우들이 등장하자 상영관은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관객들은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었다.

배우들은 “지방까지 이렇게 극장을 가득 메워주실 줄 몰랐다.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눈빛을 보니 저희가 이 영화를 만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한편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을 향한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영화 ‘신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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