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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가수 선민이 뮤지컬 도전작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행운을 누렸다.
선민은 최근 국내 대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하이드의 연인 루시 역을 맡아 도발적이고 정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민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선민은 지난 달 29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리지`를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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