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전현무, “우리가 연애한다고? 가짜 뉴스…너무 짜증 나”

  • 등록 2019-05-24 오전 7:24:34

    수정 2019-05-24 오전 7:24:34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화면 캡처)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허송연은 MC 전현무와 열애 중이라는 가짜 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허송연은 “전현무와는 동생 허영지를 포함한 지인 모임에서 친해졌다”면서 “처음에는 ‘누가 이런 헛소문을 믿겠어’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탈리아, 독일에 사는 지인들까지도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전현무도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 확산 속도가 기사보다 빠르다. 뉴질랜드에 있는 지인이 ‘허영지 언니 만나?’라는 연락이 왔더라. 기사도 안 났는데 반박하기도 애매하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허송연은 ”오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것도 ‘전현무가 꽂아준 것이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 자리도 지키기 어렵다. 나야말로 당황스럽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평소 허영지와 허송연에게 방송에 나온 맛집 정보를 알려줬는데, 가짜 뉴스가 퍼진 이후로는 오해를 살까 봐 연락을 못했다“고 밝혔다. 허송연은 “헛소문 때문에 미래의 신랑감이 다가오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내 이상형은 조성진 피아니스트”라며 전현무와 180도 다른 비주얼의 이상형을 꼽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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