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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회사 연매출? 600억" 현주엽에 먹방 러브콜

  • 등록 2020-07-06 오전 8:43:53

    수정 2020-07-06 오전 8:44:38

도티 회사 연매출 600억. 사진=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톱 크리에이터 도티의 회사 연매출이 60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63회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9.5%, 전국 기준 9.3%(닐슨코리아)로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당나귀 귀’가 토요일 예능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도티의 거듭된 영입 제의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현주엽이 도티의 개인 수입을 알게 된 후 눈이 휘둥그레지며 급 태세 전환하는 순간 최고 시청률 10.5%(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에이터 세계에 한 발짝 다가서는 현주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주엽은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대표인 도티와의 만남을 위해 회사로 찾아갔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회사에 들어서자 넓은 사무실 속 쾌적한 업무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양한 편의 시설이 부러움을 불러왔다.

또 다른 직원은 도티가 오기 전 현주엽에게 회사에 대해 설명했고, 회사가 마인크래프트를 시작으로 성장했음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현주엽은 그의 설명에 “오락?”이라고 되물어 웃음을 불러왔다.

직원들과 회의를 하는 도중 도티가 도착했고 현주엽은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는 도티의 구독자수와 조회수, 그리고 수익 구조 등을 물었고, 도티는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했다.

이어 현주엽이 자신의 25억 뷰 보다 많은 30억 뷰를 넘길 수 있다며 영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도티는 직접 현주엽을 데리고 다니며 회사 곳곳을 소개했다.

도티는 이날 “연 매출이 얼마냐”고 묻는 현주엽에게 “작년에 600억 원이었다. 올 하반기도 열심히 해야한다”고 대답했다.

도티 회사 연매출 600억. 사진=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다양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그동안의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굿즈 등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던 현주엽은 연 매출이 600억원이라는 사실을 듣고는 크게 관심을 보이며 도티를 끌어안는 등 태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휴대폰 메시지로 도티의 개인 수입을 알고 난 후에는 “고민을 하는 걸로”라며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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