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강승구 경위 "모텔서 짜장면 주문, 데이트 폭력 직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1-02-04 오전 7:34:26

    수정 2021-02-04 오전 7:34:26

(사진=tvN)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유퀴즈’에 출연한 강승구 경위가 남다른 ‘촉’으로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구했던 일화을 언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대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인 경위는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92회에서 “112 종합 상황실에서 근무했을 당시 한 여자 분이 다짜고짜 짜장면 두 그릇을 주문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여자분들은 장난전화나 허위전화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면서 “짜장면을 갖다 달라고 해서 처음엔 당황했다”고 했다. 이어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었고 장소가 모텔이었다. 또 2그릇을 주문해서 2명이 있는 상황일 수 있겠다 싶었다”며 “‘혹시 남자친구한테 맞았냐’고 하니 그분께서 풀이 죽은 목소리로 ‘네’라고 답하더라. 그때 ‘아 이거 데이트 폭력이구나’ 싶었다”고 했다.

강 경위는 “당시 출동하는 경찰관들에게 중식당 배달원인 것처럼 들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경찰관들이 ‘배달 왔습니다’ 하면서 들어갔더니 여자분이 다친 상태였다더라”며 “결국 여자분은 병원으로 후송됐고 남자친구는 특수폭행으로 체포를 당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26 동계올림픽 개막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