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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1 뚫은 이세희 주연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1위로 출발

1회 22.7%·2회 26.5%
'광자매' 종영 시청률 근접
  • 등록 2021-09-27 오전 8:41:43

    수정 2021-09-27 오전 8:41:4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출발선을 끊자마자 시청률 1위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 2회 전국 시청률은 26.5%로 집계됐다. 일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1회 역시 22.7%의 전국 시청률로 토요일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최근 종영한 ‘오케이 광자매’ 후속작이자 낯선 신예 배우 이세희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자 주인공 박단단 역을 꿰찬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2회 만에 전작 ‘오케이 광자매’ 종영 시청률(28.9%)에 근접한 기록을 내며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 추이를 기대케 만들었다.

1, 2회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에프티 그룹 회장 이영국(지현우)과 박단단의 가족들이 얽히고설키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단단의 아빠 박수철(이종원)은 이영국네 입주운전기사로 들어가게 됐고 박단단의 오빠 박대범(안우연)은 이영국의 동생 이세련(윤진이)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런 가운데 박단단이 이영국네 입주가정교사 자리를 소개받아 면접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이끈 바 있는 신창석 PD가 연출을 맡고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가 극본을 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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