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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류연석, 윤소이 눈 피해 이규한과 접촉?

  • 등록 2022-08-06 오전 11:33:21

    수정 2022-08-06 오전 11:33:21

‘마녀는 살아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류연석이 사랑하는 아내를 고생길로 빠뜨릴 두 번째 기행을 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이야기) 7회에서는 다시금 종잇장보다 얇은 귀를 팔랑거리는 김우빈(류연석 분)과 그의 친구 조두창(이규한 분)의 격정적인 재회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 말미, 김우빈은 자수 하겠다며 호언장담했던 모습과 달리 양진아가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경찰서를 떠났다. 그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며 그의 다음 행동을 예의주시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방불명된 김우빈과 그의 옛 친구 조두창의 접선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죽은 줄 알았던 옛 친구와의 재회에 당황하다가도 곧바로 거래처에게 그를 인사시켜주는 조두창의 행동에서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김우빈과 마주 앉은 조두창은 옛정을 생각해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할 고급정보를 투척한다. 특히 성공한 사람의 표본처럼 보이는 옛 친구 조두창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이미 홀린 듯 김우빈의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해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수상한 옛 동창 조두창 역으로 특별 출연할 배우 이규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갈수록 미심쩍은 조두창의 면면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그려내며 류연석(김우빈 역)과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한 것이다.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이규한 배우의 매력적인 연기에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제작진들도 그의 입담에 홀릴 정도”라며 “만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조두창 캐릭터의 입담, 그리고 그를 완벽하게 살려낼 이규한 배우의 연기를 주목해달라”고 해 이규한이 처음으로 등장할 ‘마녀는 살아있다’ 7회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7회는 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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