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스페셜 II]틈만 나면 꽃꽂이. 박진희는 신부수업중(?)

  • 등록 2007-06-22 오전 10:24:43

    수정 2007-06-22 오전 10:46:33

▲ 박진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박진희는 신부수업 중?’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에서 여자 주인공 서주희 역을 맡고 있는 박진희가 요즘 주위로부터 색다른 오해를 받고 있다.

최근 그녀가 틈날 때마다 서울 강남에서 꽃꽂이 강습을 받으면서부터다. 박진희는 ‘쩐의 전쟁’과 영화 ‘궁녀’ 촬영장을 오가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피로가 누적됐고 틈이 나면 체력 보충을 위해 잠을 자는 등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박진희는 촬영이 없을 때는 2시간여 씩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다. 비가 내려 야외촬영 스케줄이 취소된 21일에도 꽃꽂이 강습을 받으러 갔다.

박진희 소속사 아스틴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박진희가 쉬는 것도 미루고 열심히 꽃꽂이를 배우는 것을 보고 주위에서 ‘신부수업을 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부수업은 아니고 현재 교제 중인 사람도 없다”며 “다만 박진희는 일에만 파묻혀 있다 보니 삶이 각박해지는 것 같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기 위해 꽃꽂이를 배우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쩐의 전쟁' 스페셜 II]이원종, "마동포 입원은 휴식 아닌 고생"
☞['쩐의 전쟁' 스페셜Ⅱ]'내용보안' 제작진 스포일러 비상
☞['쩐의 전쟁' 스페셜Ⅱ]"저 한 몸 희생하래요", 신동욱 맞으면 시청률 뛴다
☞['쩐의 전쟁' 스페셜Ⅱ]일본 팬 촬영장 몰려, 박신양 한류 주역 급상승
☞'쩐의 전쟁' 35.2%,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