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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니콜 리치 파파라치에 '접근금지' 명령

  • 등록 2009-10-31 오후 2:12:29

    수정 2009-10-31 오후 2:12:29

▲ 니콜 리치(사진=온미디어)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미국 법원이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의 사생활을 뒤쫓아 온 파파라치와 협박 용의자에 대한 잇단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미 LA법원은 니콜 리치의 사생활을 카메라에 담아 온 2명의 파파라치 사진기자에게 리치에 대한 100야드(약 83.6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어 31일에는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의 인기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주변에서 흉기를 지닌 채 배회하다 체포된 한 남성에 대해서도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소장에서 니콜 리치는 두 사진기자가 매일같이 자신의 집 주변에 머물며 자신과 가족들을 스토킹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파파라치들이 나를 발견하면 소리를 질러 겁에 질린 내 표정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시도하거나 차량으로 나를 뒤쫓았다"며 "이로 인해 심각한 정식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시크레스트의 변호인 또한 소장을 통해 벤자민 우조마 주니어라는 25세 남성이 시크레스트의 주위를 배회하며 갖고 있는 칼을 꺼내 보이는 등 협박 행위를 일삼아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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