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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6일 새 음반 '이노센스' 음원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다비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날 오전 10시 인터넷 음악사이트 엠넷담컷을 통해 다비치 새 미니음반 '이노센스' 전 곡을 공개한다. 지난해 2월 미니음반 '다비치 인 원더랜드' 이후 1년3개월 만의 가요계 컴백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시간아 멈춰라'의 첫 방송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