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상순과 이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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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배우로 거듭났다.
이상순은 영화 `설마 그럴 리가 없어`(감독 조성규)에 기타연주자로 출연했다. 이상순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마 그럴 리가 없어`는 실제 음악인들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순 외에도 언니네 이발관 기타리스트 이능룡, 장기하와 얼굴들의 베이시스트 정중엽 등이 출연한다. `설마 그럴 리가 없어`는 스캔들이 터져 연예금지령이 내려진 배우 윤소(최윤소 분)가 가난한 뮤지션 능룡(이능룡 분)을 만나며 생긴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26일부터 5월4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