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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2PM 이준호 연기력 칭찬

  • 등록 2013-06-05 오전 8:34:58

    수정 2013-06-05 오전 8:34:58

배우 한효주가 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권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한효주가 영화 ‘감시자들’에 함께 출연한 2PM의 멤버 이준호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효주는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제작보고회에 배우 설경구, 정우성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이준호와의 연기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첫 영화 데뷔라고 들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연했다. 영화를 보면 다들 깜짝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한효주는 감시반의 신참 하윤주 역을 맡았다. 하윤주는 뛰어난 관찰력과 기억력, 집중력을 갖춘 감시 전문가다. 이준호는 감시반의 정예요원 다람쥐 역을 맡아 한효주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준호는 2PM의 일본 공연으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대신 ‘저도 가고 싶어요’라고 쓰인 화환을 보내왔다.

한효주는 MC 박경림이 2PM의 새 앨범에 대해 묻자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하.니.뿐’ 두 곡의 제목을 알아맞혔다. 제임스 역의 정우성은 한효주가 답한 ‘하.니.뿐’의 뜻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우성은 정답인 ‘하루종일 니 생각뿐이야’ 대신 “하염없이 니가 뿜었던 말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역으로 데뷔 이래 최초로 악역 변신에 나선다. 또 다른 주연배우 설경구는 감시반을 이끄는 황반장 역을 맡았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7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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