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트레이드코리아 중문사이트 오픈

중국바이어, 온라인으로도 공략 '박차'
  • 등록 2014-04-29 오전 6:00:00

    수정 2014-04-29 오전 6:00:00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국내업체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트레이드코리아 중국어사이트(http://china.tradekorea.com/)를 29일 오픈했다.

무역협회는 중국 바이어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수출상품을 소개하는 중국어사이트를 신규 오픈하고 중국 검색엔진을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트레이드코리아는 무역협회가 운영하는 B2B 이마켓플레이스로, 국내업체상품의 해외 홍보를 위해 2009년부터 영문과 국문으로 운영돼왔다. 사이트 전체 방문자의 90%는 해외에서 접속하고 있으며, 미국(12.6%), 중국(12%) 등 전 세계 230여 개국의 사용자가 국내기업의 상품을 조회하고 인콰이어리를 발송한다.

이번에 신설한 트레이드코리아 중국어사이트는 중국 검색포털 바이두, 소후, 소고우 등에 등록한다. 중국 바이어가 현지 포털에서 중국어로 검색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추가로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에 광고를 진행해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국내상품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협 손태규 e-Biz지원본부장은 “그동안 언어의 장벽 때문에 국내업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구매자를 대상으로 홍보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수출을 꾀하는 국내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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