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이국주, "god보다 엑소와 연애하고 싶다"

  • 등록 2014-08-11 오전 8:05:28

    수정 2014-08-11 오전 8:05:28

이국주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대세녀 이국주가 그룹 엑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깜짝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tvN ‘두남자의 특급찬양’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이국주가 연애를 하고 싶은 아이돌로 엑소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신이 100일 동안 아이돌과 연애할 수 있다면”을 주제로 ‘god’ vs ‘EXO’의 뜨거운 찬양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장에서 이국주는 이와 관련 “연애는 god가 아닌 엑소와 하고 싶다”고 솔직한 발언을 하며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국주는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god의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과 함께 방송을 했다”며 “god도 좋지만 이미 만나 봤으니 연애는 엑소와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급찬양’은 매주 새로운 이슈를 가지고 15년 지기 개그콤비 김준호, 김대희가 맞대결을 펼치며 개그맨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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