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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과거 사진 공개…바비인형 비주얼 ‘감탄’

  • 등록 2020-09-21 오전 9:06:12

    수정 2020-09-21 오전 9:06:12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개그우먼 팽현숙의 과거 사진 속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팽현숙 과거 사진 공개.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임미숙-김학래,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최근에 팽현숙 선배의 옛날 사진이 화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조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던 팽현숙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팽현숙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기사 댓글에 최양락 선배를 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우주를 구했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그런데 팽현숙 선배에게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옛날 남진씨 노래 중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라는 가사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당신은 바비 인형을 이 지경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받아쳤다.

팽현숙-최양락 부부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이어 이날 방송에선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도자기 전시회를 앞두고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일상이 그려졌다.

도예 작가로 활동 중인 팽현숙은 최양락에 도자기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팽현숙은 “공방 가서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전시회까지 시간도 얼마 없고 빨리 만들어야 한다. 당신 오늘 술 마시지 말고 나랑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이후 공방에 도착해 도자기 만들기에 도전한 최양락은 맘대로 되지 않는 도자기에 속상해했고 팽현숙은 “똥손이다”라며 웃었다. 이때 팽현숙의 도자기 사부님이 등장해 최양락의 도자기를 살려냈고, 최양락은 이내 스승님의 뒤에서 도자기를 감싸 쥐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팽현숙과 최양락도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양락은 로맨틱한 포즈를 하면서도 “자기 머리 감았냐”며 장난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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