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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父, 한우 360마리 키워… 안성시 갑부 2위"

  • 등록 2021-04-10 오전 9:53:30

    수정 2021-04-10 오후 5:56:28

(사진=TV조선 ‘백반기행’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김수로가 부유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김수로는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허영만과 안성장을 구경한 뒤 5000원짜리 한우국밥을 먹었다.

허영만은 김수로에게 “안성국밥 많이 먹어봤냐”고 물었고, 김수로는 “많이 먹었다. 거의 한우국밥을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수로는 “저희 집이 농장을 했다. 한우 360두(마리)를 키웠다”며 “당시 아버지가 안성시에서 재산세를 2번째로 많이 내고 있었다”고 말하며 부유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김수로는 또 “수확 시기에는 일하는 사람만 15명이 넘었다”라며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 당시엔 큰 솥을 마당에 두고 음식을 가득 차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직후 김수로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로의 아버지가 안성시에서 재산세를 두 번째로 많이 낸 것이 아니라 ‘대덕면 2위’였다”라며 “그때는 안성시도 아니고 안성읍이었다”라고 밝히며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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