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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구성한 클리브랜드골프의 런처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에 충실하며 편안한 스윙으로 탁월한 속도와 비거리, 컨트롤을 만들어냈다는 게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설명이다.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에는 드라이버의 퍼포먼스 기술력과 동시에 헤드 솔 부분에 2개의 레일을 추가하여 뒤땅을 쳤을 때 페이스가 뒤틀리지는 현상을 줄여 주는 글라이드레일((GlideRail)와 헤드 크라운 부분에 계단처럼 단차를 두어 헤드의 무게 중심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는 뉴 하이보어 크라운(New HiBore Crown) 기술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