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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에일리에게 한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줄 가족이 생겼다.
에일리는 2개월여 전 전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받아 함께 살고 있다. 생후 5개월 정도 된 암컷 포메라니안으로 에일리는 털이 뽀송뽀송하다는 의미로 ‘솜’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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