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라 노의 `라비앙로즈 전` [서율=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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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민정 리포터] 22일 신사동 호림아트터 JNB 갤러리에서 NORA NOH의 `LA VIE EN ROSE 展 (라비앙로즈 전)` 오픈행사가 열렸다.
이날 `노라 노의 라비앙로즈 전시회`에는 윤복희, 엄앵란, 홍진경, 강소라, 박둘선, 변정수, 김나영, 김원경, 김고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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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ROSE 展`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다양한 분야의 VIP 고객들로부터 증정받은 노라 노의 작품으로 채워졌으며, 1950년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작품을 연도별로 전시해 의상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