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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블러드’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방송이 기록한 6.0%보다 0.5%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블러드’는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하지만, 설득력을 잃은 이야기와 공감되지 않는 설정에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까지 불거지며 드라마는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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