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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K-POP 축제의 장으로…SMUF 오늘(28일) 개막

  • 등록 2019-09-28 오전 6:00:00

    수정 2019-09-28 오전 6:00:0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이 K-POP 축제의 장이 된다.

28일부터 10월6일까지 9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주최, SBS미디어넷 주관으로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이하 SMUF)이 열린다. 서울시는 SMUF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첫날인 28일에는 오후 7시부터 개막공연인 ‘레전드 스테이지’ 무대가 마련된다. NCT 드림, 아스트로, 백지영, 타이거JK&비지, CIX, 양다일, 케이시, 레게 강 같은 평화, 마이클 리, 호피폴라, 포르테 디 콰드로가 무대를 꾸민다.

이후 30일 이디오테잎,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헝가리 펑크록 밴드 Bohemian Betyars 등이 참여하는 ‘SMUF X ZANDARI’, 10월 1일 SBS MTV ‘더 쇼’, 10월 2일 리듬파워, 그리, 김하온, 식케이, 칸토 등이 출연하는 ‘SMUF 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10월4일에는 100회를 맞는 서울전국체전의 개막 공연을 LED로 현장 중계한다. 행사 마지막인 10월 6일에는 X1,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위키미키, CLC, 에이프릴, 김동한, 에버글로우 등이 참여하는 ‘SMUF K-POP’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번 SMUF에서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예비 스타들의 무대인 ‘SMUF X SING 4U’ 등도 마련된다. 뉴키드, 보이스퍼, 앤씨아, 네이처, 애런, 리미트리스, 타켓 등의 미니콘서트,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SMUF 톡’ 등도 진행된다.

광화문 중앙광장에서는 5G로 보는 K-POP 아티스트와 미래기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미래음악체험관이 상설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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