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못 한 거 다 하며 살자, 사랑해" [전문]

JTBC '슈가맨3' 출연해 화제
  • 등록 2020-02-22 오전 10:40:30

    수정 2020-02-22 오전 10:40:3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슈가맨3’에 출연한 그룹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남규리와 김연지 등 멤버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이보람 인스타그램)
이보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엔”이라며 “저희 셋은 지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먹먹하기만 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아주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저희의 이유인 우리 팬 여러분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남규리, 김연지 우리 그동안 못 한 거 다 하면서 살자!! 일단 넘나 사랑해”라고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씨야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3’에 완전체로 출연해 ‘사랑의 인사’를 부르는 등 감동을 전했다. 이들은 그룹 해체 및 탈퇴 이유 등 그간 털어놓지 못한 속 이야기를 꺼내 눈물샘을 자아내며 포털 주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사진=‘슈가맨3’ 방송화면)
다음은 이보람 인스타그램 글 전문.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엔…

저희 셋은 지금 어떤말을 해야할지 ... 아무런 생각도 나지않고 먹먹하기만 하네요.

저희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붙잡아주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또 저희의 이유인 우리 팬여러분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 아무생각이 안나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좀 더 마음이 진정되면 감사인사 다시 올리겠습니다! 많이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남규리, 김연지 우리 그동안 못한거 다 하면서 살자!! 일단 넘나 사랑해.

아! 그리고 저의 새로운 소속사인 냠냠엔터텐먼트 네이버 포스트에 비하인드컷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 보러오세요.

이번 녹화준비하면서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신 냠냠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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