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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계획 예고한 신인그룹 멤버...'싹쓰리', 공식활동 마침표

  • 등록 2020-08-09 오전 11:38:59

    수정 2020-08-09 오후 1:21:14

MBC ‘놀면 뭐하니?’의 싹스리 멤버 ‘린다G’ 이효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낳은 혼성그룹 ‘싹쓰리’가 짧고 강렬한 활동으로 음악방송 2관왕과 아이돌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공식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가운데 싹쓰리 멤버 ‘린다G’ 이효리가 임신 계획을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오후 싹쓰리의 마지막 무대 활동 모습을 담은 ‘놀면 뭐하니?’는 11.8%(닐슨코리아 2부 수도권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린다G(이효리)-비룡(비, 정지훈)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방송 최고의 1분은 ‘엠카운트다운’의 1위 앙코르 무대 뒤 대기실에서 마주한 싹쓰리가 한여름의 꿈 같았던 활동의 아쉬움을 나누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장면으로 13.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싹쓰리의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인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시 여기 바닷가’의 무대와 함께 ‘그 여름을 틀어줘’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또 싹쓰리 팬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셀프 ‘주간 아이돌’ 현장도 공개됐다. MC 광희의 진행에 따라 싹쓰리는 아이돌 필수 관문인 2배속 댄스과 릴레이 댄스까지 소화하며 명불허전 팀워크를 드러냈다. 이어 싹쓰리만의 ‘오또케송’으로 센스를 뽐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이 가운데 유두래곤은 린다G에게 “(남편) 이상순에게 겨울 시즌 송 하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겨울에 다시 뭉칠 의향에 대해 린다G는 “제가 지금 임신계획이 있는데 만약 그때 임신이 안된다면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별선물로 임신 테스트기를 달라고 하는 등 유두래곤과 비룡을 그야말로 들었다 놨다 했다.

유두래곤은 싹쓰리 활동에 대해 “한여름 밤의 꿈처럼 잠깐 꿈꿨다”고 소감을 전했고, 1위 트로피를 보관하게 된 비룡은 재결성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다음주에는 활동을 마무리한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쌓기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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