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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김용호에 무릎 꿇고 사과?' 변희재 "직접 들었다"

  • 등록 2020-10-28 오전 9:05:39

    수정 2020-10-28 오전 9:05:39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사진=이데일리DB, 유튜브 ‘미디어워치TV’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유튜버 김용호 씨에게 ‘서장훈이 사과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미디어워치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변희재는 김 씨가 이근 대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것과 관련 “과거 (김용호가) 서장훈에게도 무릎을 꿇릴 때까지 몰아넣은 적 있다. 지금과 그때와 (상황이)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건 제가 김용호한테 직접 들었다. ‘서장훈이 (김용호에게) 와서 무릎 꿇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자가 폭로 예고하면 연예인이 와서 사과하고 봐주는 것, 이건 도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며 “(서장훈 사생활 관련 내용도) 그냥 누구한테 들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 사람 직업이 뭐냐. 기자도 아니고. 남의 약점 잡아서 무릎 꿇리는 사람의 직업이 뭐냐. 신종 직업이다. 이러고도 천벌 안 받을 것 같으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월 김용호 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서장훈은 예전부터 안 좋은 소문이 많았다.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최근에 서장훈에 대해 폭로하겠다는 제보자를 만났다. 제보자는 하루라도 빨리 폭로를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서장훈을 직접 만났다”며 예고했던 방송은 내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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