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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래원(Layone)이 ‘뮤직나이트 아시아 어반비츠’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틱톡 뮤직나이트 계정을 통해 라이브 콘서트 ‘뮤직나이트 아시아 어반비츠’를 개최했다. 틱톡 플랫폼을 통해서만 진행됐음에도 전 세계 누적 시청자 수가 14만9000여 명에 달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래원은 29일에 공연에 참여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래원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인터뷰에서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망설임 없이 또 참여하고 싶다”라며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에, 틱톡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흥미롭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랫폼 공연, 내 음악 널리 알릴 기회
코로나 팬데믹으로 객석이 아닌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는 건 아티스트에게도 신기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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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챌린지 영상만 1만5000개… 신기해
래원은 틱톡을 잘 활용하는 스타로 손꼽힌다. 실제로 그는 ‘쇼미디머니9’ 결승전에서 선보였던 ‘Yay’ 음원 중 ‘피리부는 할아버지’ 가사 파트를 활용한 챌린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래원은 “틱톡을 잘 활용하는 스타로 생각해 주신다니 부끄럽고 감사하다. 아직은 틱톡 활용 노하우도 없고,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면서 “다만 틱톡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앨범을 낼 때마다 잘 활용하려고 노력해왔다. ‘틱톡’이라는 플랫폼 특성상 자유롭고,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유행이란 것이 본인이 의도한 대로 흘러가기보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것 같아서 그냥 부담 없이 즐기며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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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틱톡에는 래원의 ‘피리 부는 할아버지’ 챌린지를 비롯해 수많은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가수들의 신곡 음원을 홍보하기 위한 챌린지는 물론, 환경운동 등 각종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챌린지 영상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래원에게 최근 참여한 챌린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는 무엇인지 물었다. 래원은 “당연히 애쓰지(ESG) 챌린지”라고 힘주어 말하며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팁들을 담은 가사인 ‘애쓰지송’을 배경 음악으로, 창의적인 필터를 활용해 쉽고 재밌게 ESG 활동을 알릴 수 있었던 챌린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주인공으로 진행됐기도 했고, 영상도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나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들어봤다. 래원은 “올해는 정규앨범을 목표로, 곡 개수가 많은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평소 ‘래원’하면 떠오르는 통통 튀는 음원이 아니라, 감성적이고 잔잔한 음원들로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다. 다가오는 정규앨범 곡을 활용해 곧 틱톡에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고민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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