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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신재환, 도마서 금메달 도전…야구는 이스라엘과 격돌

  • 등록 2021-08-02 오전 8:40:31

    수정 2021-08-02 오전 8:40:31

신재환.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 체조의 신재환(23·제천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신재환은 2일 오후 6시 51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출전해 참가 선수 8명 중 6번째로 뛴다.

여서정(19·수원시청)이 1일 도마 결선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고 남자 대표팀의 막내 류성현(19·한국체대)이 마루운동에서 4위에 올라 한국 체조는 상승세를 탔다.

신재환은 동료들의 좋은 기운을 이어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실력을 1, 2차 시기에서 그대로 유지하면 신재환은 2012 런던 대회 양학선(29·수원시청)에 이어 한국 체조사에 두 번째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전날 도미니카공화국을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제압한 한국 야구는 2일 낮 12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4강 직행에 도전한다. 비록 조 1위를 미국에 내줬지만, 한국은 끝내기의 감동을 살려 이스라엘을 제압하면 미국-일본전 승자와 4일 오후 7시 승자 4강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탁구는 오후 2시 30분 4강행 티켓을 놓고 브라질과 격돌한다. 한국 남자 탁구는 올림픽에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을,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은메달을, 2016년 리우 대회에서 4위를 하는 등 늘 준결승 진출 이상의 성적을 냈다.

8강에 진출한 한국 여자배구는 오전 9시 이미 준준결승에 오른 세르비아를 상대로 컨디션을 조율한다. A조 3위가 유력한 한국의 8강 상대는 B조 2위다. B조 상황이 혼돈의 연속이어서 이날 조별리그가 마무리돼야 상대가 결정된다.

여자 배드민턴 오후 1시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은 우리 팀끼리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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