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구혜선, 세 번째 영화 '당신' 연출…남상미 주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09-13 오전 9:26:11

    수정 2010-09-13 오전 10:16:59

▲ 남상미-구혜선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배우 구혜선이 두 번째 단편영화에 도전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당신'(가제) 촬영을 마무리짓고 후반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처럼 판타지적 성격이 가미된 10여분 가량의 단편이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남상미가 출연했으며 중견배우 최일화가 아버지 역으로 등장한다.
이로써 지난 2008년 단편 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처음으로 감독에 도전한 구혜선은 올해 첫 장편 영화 '요술'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내놓게 됐다.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 종합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끝까지 힘든 내색 안하고 열심히 해 준 남상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구혜선-남상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걸그룹이야?
  • 몸짱 소방관
  • 조수미 '코망되르'
  • '241명 사망' 참사.."안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