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15명 골프존카운티 캐디양성과정 참가

  • 등록 2017-11-24 오전 9:20:40

    수정 2017-11-24 오전 9:20:40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열린 제4기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프로그램 입소식. 사진=골프존카운티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골프존뉴딘그룹이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제4기 캐디양성과정 입소식을 가졌다.

골프존뉴딘그룹이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돼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입소식에는 캐디 교육생 15명이 참가했으며, 앞으로 12주 동안 한국문화와 기본예절부터 골프코스, 카트 운행, 골프용어 및 규칙, IT 스코어카드 작성 교육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특화된 캐디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캐디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필드에서 진행되는 라운드 테스트를 포함한 각종 테스트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합격자에 한해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캐디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선운, 안성Q/H/W, 청통, 무등산 등 6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드에서 스윙 영상을 제공해주는 필드나스모와 온라인부킹 등 차별화된 골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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