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기성용, 한국선수 4번째 유럽 무대 300경기 출장

  • 등록 2019-04-21 오전 9:19:15

    수정 2019-04-21 오전 9:19:15

뉴캐슬 소속의 기성용.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의 기성용이 유럽 무대 3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소속팀 뉴캐슬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의 유럽 무대 통산 300번째 출전 경기였다. 기성용은 K리그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9년 스코틀랜드리그의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선덜랜드, 스완지시티, 뉴캐슬(이상 잉글랜드) 등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300경기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기성용이 역대 4번째다.

기성용은 이날 아이작 헤이든과 짝을 이뤄 중앙 미드필드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릴 기회도 있었다. 후반 10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바람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뉴캐슬은 공격수 아요에 페레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해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3을 추가한 뉴캐슬은 리그 12위(승점 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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