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양키스전 5타수 무안타 침묵…탬파베이 패배

  • 등록 2019-05-20 오전 8:24:02

    수정 2019-05-20 오전 8:24:02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64(121타수 32안타)로 떨어졌다.

지난 12일 양키스전부터 19일 양키스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성공한 최지만은 이날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했다. 그러나 최지만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에는 2루수 땅볼을 쳤지만 야수 선택으로 출루한 뒤 브랜든 로우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잡혔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최지만은 침묵했다. 그는 9회초 1사 1, 2루에서 챈스 애덤스의 커브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5-13으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27승 17패가 됐고 1위 양키스(28승 17패)에게 동부지구 1위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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