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맛집] 코킹을 할 때와 풀어야 할 때(영상)

  • 등록 2022-06-08 오전 9:14:20

    수정 2022-06-08 오전 9:14:20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헤드프로 송연호(제이엘골프앤필라테스)는 우드샷에서 좀 더 긴 테이크 어웨이와 늦은 코킹을 추천했다. 코킹이 빠르면 손목이 생각보다 일찍 풀리기 때문인데, 명치 높이에서 코킹을 시작하여 백스윙을 완성하면 된다.

코킹은 좌우의 움직임이 아니고 상하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코킹에 도달한 후에는 손목을 오른쪽 허리에서 풀어주면 된다고 한다.

손목이 오른쪽 허리에 왔을 때,손목이 살짝 세워진다는 느낌으로 임팩트를 하면

코킹을 올바른 방법을 풀 수 있다.보통 많은 아마추어들이 손목을 일부러 풀고는 하는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올 수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송연호 프로가 전하는 우드샷 방법,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원범의 레슨 맛집은 전국의 레슨 고수들을 찾아다니면 생생한 실전 골프 레슨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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