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테니스 삼매경…제이홉 "잘하는데?"

  • 등록 2022-07-25 오전 9:44:09

    수정 2022-07-25 오전 9:44:09

방탄소년단 진(사진=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테니스 근황을 전했다.

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테니스와 어린이를 합한 신조어로 테니스 초보를 일컫는 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저녁에 테니스를 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잘하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보컬라인 진·지민·뷔·정국은 내달 8일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 래퍼 스눕독과 함께 신곡 ‘배드 디시전’(Bad Decisions)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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