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는 21일(토) SK 와이번스와 대전 홈경기를 ‘여성회원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글스 회원카드를 소지한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1인4매까지 지정석 3천원, 일반석 2천원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포인트는 더블 적립한다.
프리미어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카페인스타킹세트 및 오라클화장품, 여행가방 등을 추첨하여 지급하며, 여성회원을 위한 팬 사인회가 16시 10분부터 장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구는 슈퍼스타K 출신 인기 가수 서인국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