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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오는 10월 7일부터 열리는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에서 배우 김지미의 회고전이 준비된다.
26일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20세기를 풍미한 김지미라는 인물을 통해 한국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변화를 읽어보고자 한다"고 회고전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영화회고전에서는 책자와 다큐멘터리, 8편의 상영작을 통해 살아있는 '여신(女神)'으로서의 김지미를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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