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 '럭키', 23일 만에 600만 돌파

  • 등록 2016-11-05 오전 10:35:06

    수정 2016-11-05 오전 10:35:06

럭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영화 ‘럭키’가 누적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럭키’는 4일 누적 관객 수 601만9499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다. 개봉 2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었다. ‘럭키’는 역대 10월 개봉작 중 665만 관객을 동원한 ‘늑대소년’에 이어 흥행 2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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