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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선천적으로 심장 작아, 불면증까지”…건강 문제 호소

  • 등록 2021-02-23 오전 7:13:43

    수정 2021-02-23 오전 7:13:43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가수 청하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건강 문제를 호소했다.

가수 청하, 건강 문제 호소.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처)
청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청하는 선천적으로 약한 몸으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작게 태어났다더라. 항상 만성피로일 거고, 몸이 전체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고 했다”며 “‘벌써 12시’ 활동 후에 쓰러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청하는 “불빛을 보면 인상을 쓰고 있어서 오해를 받은 적도 많고 야외에서 화보 촬영을 하면서 종일 햇볕에서 찍으면 저녁에 쓰러져서 토해서 난리 난 적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작년 한 해 동안 앨범 발매가 미뤄지다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더 미뤄졌다. 그 이유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요즘 잠을 많이 자야 두 시간 잔다”라며 불면증도 고백했다.

이에 놀란 MC들이 일과를 묻자 청하는 “오전 8시쯤 기상해서 재활 목적으로 운동하고 치료를 받는다. 이후 콘텐츠 촬영이나 연습을 한다. 보컬, 언어, 댄스 등 레슨을 받거나 연습을 하러 갔다 늦으면 새벽에 퇴근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격리 치료를 했던 청하는 “생활치료센터에서 보내고 이후로 스스로 격리를 더 했다. 5년 만에 처음 쉬는 거였다. 스태프 분들도 아프다 보니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멈추지는 못하겠다”고 떠올렸다.

이날 청하는 몰래 연결한 어머니의 전화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청하 어머니는 “심장이 작은 걸 청하 6살 때 알았다. 항상 안쓰러웠다. 작년에 청하가 마음고생이 많았다. 올해는 앨범도 나오고 잘 되리라 본다”라며 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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